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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지난해 6591억 매출 '사상 최대'

영업이익 501억, 전년比 58%↑…렌탈계정 50만개 추가등 '가속도'

SK매직 경기 화성 공장 전경.



SK매직이 또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SK매직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659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전년의 5479억원보다 20.3% 늘어나며 창사 이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세전이익은 304억원, 영업이익은 501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의 317억원에 비해 58%나 증가했다.

SK매직은 성장을 이끌어갈 렌탈사업 부문에서 지난해 50만개의 신규계정을 추가로 확보하며 누적으로 154만 계정을 달성해 업계 2위 자리를 굳혔다. 가전사업 역시 가스레인지,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전기오븐 등 주력제품이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며 선전했고, 빌트인 시장 수주 금액도 1200억원에 달했다.

류권주 SK매직 대표이사는 "SK매직은 지난해 출시한 고부가 신제품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브랜드 광고가 좋은 호응을 얻으면서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였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면서 "2019년에도 도전적인 자세로 그 동안 준비해온 전략을 착실히 실행해 나간다면 다시 한번 SK매직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매직은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제품 품질과 서비스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여 '고객중심 경영'과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SK그룹의 사업 역량을 결합한 'Life-Care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SK네트웍스의 해외 거점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도 중점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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