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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뜨거운 청년 창업 열기…창업사관학교 지원자 5천명 몰려

중진공 운영 창사학교 역대 최대 인원 지원, 평균 5대1 '기록

지난 22일 경기 안산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열린 8기 졸업식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상직 이사장(오른쪽 7번째) 등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년들의 창업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해 모집한 제9기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역대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리면서다.

중진공은 지난 8∼20일 제9기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신청을 받은 결과 5000명이 응모해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부터 전국 17곳으로 확대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총 1000명을 모집할 계획이었다. 특히 마감일인 지난 20일에는 4000여 명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한때 온라인 접수가 지연돼 마감 시간을 두 차례 연장하는 등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8대1, 경기북부(파주) 7.5대1, 부산 7대1, 강원 5.5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9기 입교생은 서류심사와 프리젠테이션 평가 등 엄격한 평가과정을 거쳐 최종 1000명이 선발한다. 창업활동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뽑힌 창업자에게는 총사업비의 70%이내에서 최대 1억원의 정부보조금과 사무공간, 제품제작 인프라, 코칭, 교육, 판로개척 등 원스톱 지원을 받게된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지난 22일 안산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열린 8기 졸업식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이번까지 2400여명의 졸업생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청년 기술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에 선발하는 9기 입교생도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으로 제2의 토스, 직방, 힐세리온 같은 유니콘기업으로 키워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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