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스타트업·동아리등 늘어…'대학교, 창업생태계 '쑥쑥'

자료 : 창업진흥원



대학의 창업 생태계가 갈수록 더욱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기준으로 대학생 창업기업 숫자는 전년보다 크게 늘었고, 창업 동아리와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도 증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11일 내놓은 '2018년 대학 창업통계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7년 현재 대학생 창업기업 수는 1503개로 전년(1191개)보다 26.2% 증가했다.

특히 같은 기간 이들 창업기업의 총 매출액은 144억원에서 201억원으로 40.5%나 늘었다. 고용도 2016년 당시 542명에서 607명으로 12% 증가했다.

대학내 창업동아리도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2015년 당시 259곳이던 창업동아리 보유대학은 268곳(2016년)→283곳으로 각각 늘었다.

이 기간 창업동아리도 4380개→5468개→5596개로 늘었다. 다만 2016년 당시 4만5387명이던 회원수는 2017년 4만1440명으로 감소했다.

창업휴학제도, 창업대체학점인정제도 등 창업 친화적 학사제도를 운영하는 대학도 늘고 있는 추세다.

창업휴학제 운영 대학은 2016년 217곳에서 이듬해 232곳로, 창업대체학점인정제를 도입한 학교는 같은 기간 105곳에서 124곳으로 증가했다.

다만, 입시전형 간소화 등의 영향으로 창업특기생 선발제도 운영대학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진흥원 김광현 원장은 "창업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대학에 창업친화적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지속가능한 대학 창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대학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학 창업통계는 중기부와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작성하던 통계를 지난 2017년부터 일원화했다. 이번이 두 번째 통합조사·분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