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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팰리세이드·올 뉴 싼타페·렉스턴 스포츠 등 SUV 인기 여전

현대차 팰리세이드.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팰리세이드와 렉스턴 스포츠 등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것으로 집계됐다.

5일 국내 차량 데이터 조사기관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신차등록대수는 16만5800대로 전월대비 18.0% 증가, 전년 동월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SUV 차량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지난해 12월 712대에서 지난달 6263대로 증가했으며,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는 3307대서 5490대로 66.0%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1월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는 그 해 7월 월간 최대치인 4543대를 달성한 이후 8월부터 12월까지 평균 3477대를 판매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에만 3만9820대가 신규 등록됐다. 또 현대차의 올 뉴 싼타페도 지난해 2월 출시 후 꾸준히 인기다. 올 뉴 싼타페는 지난해 12월 7035대서 지난달 9001대로 27.9% 상승했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지난 2016년 9월 출시된 르노삼성의 QM6는 가솔린 모델을 앞세워 내수 시장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QM6는 지난해 12월 3608대서 지난달 4205대로 16.5%증가했다. QM6의 가솔린 모델은 전체 판매의 91% 비율을 차지했다.

QM6 GDe는 고급 사양들을 확대 적용하고 24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수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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