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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웨이퍼 매출액, 10년만 100억달러 돌파

연간 실리콘 출하 및 매출액 /세미



지난 해 실리콘 웨이퍼 매출액이 10년 만에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세미 실리콘 제조업체 그룹(SMG)은 2018년 실리콘 웨이퍼 매출액이 113억8000만달러였다고 1일 밝혔다. 전년(87억7000만달러) 대비 31% 증가,100억달러를 넘어선 것도 2008년 이후 처음이다.

실리콘 웨이퍼 면적 출하량도 127억3200만제곱인치(in2)에 달했다. 전년(118억1000만in2)보다 8% 늘었다. 버진 테스트 웨이퍼와 에피택셜 실리콘 웨이퍼 등 폴리시드 실리콘 웨이퍼를 포함한 수치다.

세미 SMG 닐 위버 의장은 "5년 연속 반도체 실리콘 출하량은 기록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2018년 매출이 인상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여전히 2007년 최고치를 밑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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