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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데이코, 뉴욕에 '키친 시어터' 오픈

데이코는 미국 뉴욕에 키친 시어터를 열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1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럭셔리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 키친 시어터'를 열었다고 2월 1일 밝혔다.

키친 시어터는 삼성전자가 데이코 인수 후 처음으로 선보였다. 360㎡ 규모에 소비자들이 데이코 디자인 혁신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대표 라인업인 '모더니스트 컬렉션'과 '헤리티지 컬렉션'을 풀 패키지로 설치하고 '디자인 스튜디오'도 별도로 마련했다.

또 데이코는 지난 11월 전문 디자이너 6명으로 구성된 '데이코 디자인 자문위원회'를 만들고 론칭 행사에는 현지 주방 전문 디자이너 100여명을 초대하기도 했다. 쇼룸에는 데이코 소속 셰프가 요리 시연과 쿠킹 클래스를 운영할 수 있는 15석 규모 전용 공간도 마련했다.

데이코는 앞으로 시카고와 캘리포니아 어바인에도 쇼룸을 오픈해 고객 접점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올 봄에는 국내에도 프리미엄 쇼룸을 선보이기로 했다.

데이코 랜디 워너 사장은 "뉴욕에서 최초로 오픈한 '데이코 키친 시어터'는 데이코의 50년 전통의 노하우가 집약된 혁신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거래선, 소비자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등 업계 전문가에게 데이코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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