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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의원, 연구목적기관 확대 지정 환영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 /신용현 의원실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이 기초과학연구원 등 69개가 연구목적기관으로 지정된 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신 의원은 31일 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에서 과학기술계 오랜 숙원이었던 연구 독립성 그리고 자율성 확보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기재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연구목적기관을 확대 지정한 바 있다. 지난 2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안'에 따른 것으로, 신 의원이 대표 발의했던 법안이다.

신 의원은 그동안 연구기관들이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보장받지 못해왔다며, 이번 결정으로 보다 자율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 의원은 "지난 30년 넘게 연구자로 겪었던 현장의 어려움이 이번 연구개발목적기관 지정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연구현장의 자율성 보장과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적 국가 연구개발능력의 확대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