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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작년 12월말 ISA 누적수익률 2.13%로 전월比 반토막

MP 수익률 현황 (단위 : %) ./금융투자협회



'만능통장'으로 불리는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지난해 12월 누적 수익률이 2.13%로 전월(4.35%)에 비해 반토막났다. 국내 증시는 물론 글로벌 증시가 동반 하락한 영향이다.

이 가운데 현대차증권의 고수익추구형(초고위험) 모델포트폴리오(MP)가 누적수익률 13.44%로 1위에 올랐고, 회사별 평균 누적 수익률에서는 NH투자증권이 7.8%로 1위를 기록했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일임형 ISA MP 204개의 누적 수익률은 평균 2.13%로 전월 말보다 2.22%포인트 하락했다.

유형별로는 초저위험이 평균수익률 3.49%로 가장 높았고, 저위험 2.59%, 초고위험 2.44%, 고위험 1.93%, 중위험 1.2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업권별로, 증권의 누적수익률이 평균 2.74%를 기록하며 은행(1.14%)에 비해 약 2배 이상 높았다.

금융회사 중에서는 NH투자증권이 초고위험 11.8%, 고위험 9.1% 등으로 전체 누적평균 7.8%를 기록, 판매사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DB금융투자 6.3%, 메리츠종금증권 6.2%, 신한금융투자 5.2%, KB증권 4.6% 등의 순으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한편 2016년 3월 14일 출시된 ISA는 예금·펀드·파생결합증권 등 여러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담아 분산투자하면서 가입 기간 중 생긴 순이익 200만원까지는 비과세 혜택을 주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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