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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쌍용차 지난해 4분기 최대 매출 달성…렉스턴 스포츠·티볼리 효과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4분기(10~12월) 창사 이래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실적 회복에 성공했다. 픽업트럭인 렉스턴스포츠 등의 판매 호조 덕분이다.

쌍용차는 4분기에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가 내수에서 2달 연속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하는 등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 1조527억 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6.6% 늘었으며 역대 분기 중 최대치다. 영업손실은 34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257억 원)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쌍용차는 2018년 ▲판매 14만 3309대 ▲매출액 3조 7048억 원 ▲영업손실 642억 원 ▲당기순손실 61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개선된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티볼리 브랜드의 선전과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내수 판매는 9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며 15년 만에 최대 실적으로 업계 3위로 올라섰다. 쌍용차는 렉스턴스포츠 롱보디 모델에 이어 신형 코란도(프로젝트명 C300) 출시가 예정된 만큼 수익성 개선에 기대를 나타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지난해 티볼리와 렉스턴 브랜드의 선전으로 내수 판매 9년 연속 성장세와 함께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며 "올해 역시 렉스턴 스포츠 칸 및 코란도 출시로 SUV 라인업이 완전히 새로워지는 만큼 창사 이래 최대 판매 실적을 통해 흑자전환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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