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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TB 용량 모바일 메모리 양산 개시

삼성전자 1TB 모바일메모리.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모바일 메모리 시장에 테라바이트(TB)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TB급 모바일 메모리(eUFS) 2.1 양산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바일 메모리 용량도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1TB eUFS는 동급 최고 속도를 내는 5세대 512기가비트(Gb) V낸드를 16단으로 적층하고, 고성능 컨트롤러를 담아 같은 크기에서도 용량을 두배로 늘렸다.

속도도 종전 512GB 모델보다 최대 38% 빠른 5만8000-5만 IOPS로 높였다. SATA SSD와 마이크로 SD보다 빠르다. 멀티카메라를 활용한 고해상도 슈퍼 슬로우 이미지를 연속 촬영도 효율적으로 수행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5년 128GB eUFS 2.0을 양산하면서 처음 모바일용 메모리 시장을 창출했다. 이후 256GB eUFS2.0과 512GB eUFS2.1 등을 내놓으며 시장을 주도해왔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최철 부사장은 "1TB eUFS는 차세대 모바일기기에서 프리미엄 노트북 수준의 사용자 편의성을 구현하는 차별화된 메모리 솔루션"이라며 "1TB eUFS의 안정적인 공급 체제 구축으로 글로벌 모바일 업체들이 차세대 모델을 적기에 출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모바일 시장을 지속 성장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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