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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의원, 광주 집적단지 조성사업 예타 면제에 환영

김경진 의원이 주최한 AI 거점도시 광주 육성을 위한 토론회 장면. /김경진 의원실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이 29일 '광주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면제에 환영을 표했다.

광주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대선 내걸었던 공약이다.

김 의원은 광주광역시와 광주과학기술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과 함께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2017년 사전기획 예산 10억원을 확보하고, 각종 토론회와 전문가 간담회, 실무회의를 직접 주최·주관하는 등 준비도 병행했다.

최근에는 광주 예타 면제에 힘을 기울여왔다. 예타가 경제성을 최우선으로 평가하는 만큼 수도권에 유리했기 때문이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과 면담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을 창출해야 한다며 예타 면제를 거듭 요청해왔다.

김 의원은 예타 면제로 광주 집적단지 조성 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집적단지는 지역에 창업기업 500여개와 전문인력 2000여명, 일자리창출 7000여개 등 여러 효과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김 의원은 "AI 집적단지 조성사업이 예타 면제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AI 집적단지 유치 TF'의 실무진과 시민 여러분, 정부의 통큰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이제 시작이다. 광주시민들의 염원과 첨단과학도시 광주 건설의 꿈이 이뤄질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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