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채권·펀드

2018년 채권 결제대금 5122조원, 전년 대비 소폭 상승

최근 5년간 채권결제대금 추이(단위 : 조원)/자료=한국예탁결제원



지난해 채권 결제대금 규모가 소폭 증가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9일 2018년 채권 결제대금이 5122조 6000억원으로 전년(5110조3000억원)보다 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채권 결제대금 총액의 92.3%를 차지하는 장외 채권기관 결제대금은 전년보다 0.5% 감소한 4728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채권 결제에는 증권회사와 은행 등 거래소 회원 간의 채권과 대금 결제인 장내 채권시장 결제와 장외시장에서의 채권·CD·CP·전자단기사채 매매에 따른 기관 간의 증권·대금의 결제를 뜻하는 장외 채권기관 결제가 있다.

2018년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이 394조원으로 전년 대비 9.7% 증가했지만 채권시장 대다수를 차지하는 장외 채권기관 결제대금이 전년 대비 0.5% 줄었다.

장내 채권시장결제대금 추이/자료=한국예탁결제원



지난해 국채 전문유통시장, 장내 당일채권시장 및 장내 레포(Repo)시장의 결제대금이 모두 늘어나 장내 채권시장 결제 대금은 증가했다.

국채 전문유통시장이 297조 1000억원으로 1.8%, 장내 당일 채권시장이 12조 8000억원으로 6.7%, 장내Repo시장이 84조 1000억원으로 51.8% 증가했다.

장외 채권기관결제대금 추이/자료=한국예탁결제원



반면, 장외 채권기관결제 대금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전자단기사채의 결제대금이 다소 증가하였으나, 채권 및 CD·CP 결제대금 감소에 따라 장외 채권기관 결제대금은 줄었다.

전자단기사채가 1042조 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했으나, 채권은 2502조 4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 CD·CP가 1183조 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전자단기사채는 1024조 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감소했다.

전자단기사채는 만기 1년 이내의 전자적 방식으로 등록·발행된 회사채이다.

2018년 분기별 채권결제대금 현황/자료=한국예탁결제원



분기별 채권 결제대금은 2분기에 증가하고 3분기에 감소하였으나, 4분기에는 다시 증가세였다. 지난해 채권 결제대금은 4분기 연중 최대 금액인 1300조 8000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1268조 5000억원, 2분기 1289조 5000억원이 뒤를 이었고, 1분기에 1263조 8000억원으로 연중 최소 금액을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