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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의원, 한전공대 전남 나주 확정 환영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 /김경진 의원실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이 28일 전남 나주가 한전공대 입지로 선정된 데 대해 환영을 표했다.

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한전공대가 부지선정이라는 '큰 산'을 넘은 것을 환영한다" "이제 광주와 전남 등 함께 경합한 다른 후보지들 역시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한전공대 성공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밝혔다.

한전공대는 세계 최고 에너지 특화 공과대학을 표방하는 대학이다. 세계 최고 수준 에너지 특화 공과대학을 표방하고 국내외 우수 인재를 모은다는 목표다. 학생 전원에 기숙사를 제공하고 입학금과 등록금을 면제해준다. 노벨상급 수상경력의 총장 초빙과 파격적인 교수지원도 예정됐다.

김 의원은 한전공대가 국내외 우수 인재를 끌어모을 요람이자, 호남의 장기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단, 한국전력이 탈원전 정책으로 적자폭이 커진 만큼, 한전공대가 정책 부작용을 보완하는 역할도 병행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한국전력을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시키고자 추진하고 있는 것이 한전공대 설립이다. 정부는 신속한 투자 확대로 조속히 대학을 설립해야 할 것이다"며 "광주와 전남은 한전공대 성공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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