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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설 앞두고 중소협력사 상생 활동 한창

/삼성전자



삼성그룹이 설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 노력에 한창이다.

삼성은 설 연휴 전에 협력사에 1조3000억원 규모 물품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참여 계열사는 삼성전자와 계열사인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등과 삼성물산 및 계열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엔지니어링 ▲웰스토리, 그리고 ▲에스원과 제일기획 등이 동참한다.

삼성전자는 회사별로 최대 1~2주일 이상 물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물품 대금을 월 3~4회 현금으로 지급해왔다. 지원프로그램도 4조원 규모로 상생펀드와 물대지원펀드, 우수협력사 인센티브를 시행 중이다. 최저임금제 정착을 위해 인건비 인상분도 납품 단가에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증권 등은 자매마을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설맞이 직거래 장터도 운영한다. 수원디지털시티와 평택 나노시티, 삼성SDI 울산사업장 등은 지난 23일부터 직거래 장터를 시작했다.

이어서 28일부터 31일까지는 화성과 기흥 나노시티, 구미 스마트시티에서 문을 연다. 삼성SDS는 31일 잠실캠퍼스 다목적홀에서 '설맞이 놀이/장터 한마당'을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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