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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 인센티브 지급…역대 최대 규모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5일 반도체 협력사에 '생산성 격려금'과 '안전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상 협력사는 우수협력사 224개로 임직원 1만8000명이 받게된다. 인센티브 규모는 381억8000억원으로 2010년 제도 도입후 최대 금액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 8월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 관련 후속 조치로 이번 인센티브 지급을 결정했다. 명절 연휴 전에 지급해 협력사 임직원 사기 진작과 내수 경기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협력사 상생과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사 맞춤형 교육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2017년 처음 시작했으며, 만족도가 높아 올해에는 프로그램을 400개 이상으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0년 생산성 격려금을, 2013년 안전인센티브를 시행한 후 2017년과 2018년에는 특별상여도 지급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지급 대상을 2차협력사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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