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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018년 4분기 실적 방어 성공…연간 최대치 경신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4분기 준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연간 실적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해 4분기 매출액 9조9381억원, 영업이익 4조4301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0% 늘었고, 영업이익도 4% 감소하는데 그쳤다. 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한 전분기보다는 각각 13%, 32% 줄었다. 시장 전망치와도 비슷한 수준이다.

연간 실적으로는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매출액은 40조4451억원으로 전년보다 34%나 성장했다. 영업이익 역시 20조8438억원으로 52%나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52%, 당기순이익은 15조5400억원에 달했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시장이 유례없는 호황을 이어가면서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메모리 수요 둔화와 공급부족 상황 해소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성장세가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올해에도 전반기에는 메모리 시장 수요 둔화와 거시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성장률감소가 불가피하겠지만, 하반기에는 수요가 회복되면서 시장도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신규 서버 플랫폼 출시와 고사양 모바일 제품, 낸드플래시 가격 하락에 따른 고용량 수요 증가 등을 호재로 꼽았다.

올해 목표는 16GB DDR4 제품 확대와 HBM2·GDDR6 고객 인증 범위 확대, 1x 나노급 비중을 높이고 1y나노 안정 양산으로 설정했다. 낸드플래시는 72단 3D낸드 기반 입지를 강화함과 동시에 96단 4D낸드 양산도 적기에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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