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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코 리서치 "반도체 시장 침체 일시적" 주장

세미코 리서치 짐 페들한 회장은 반도체 시장이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미코리아



반도체 시장 침체는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세미콘코리아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식에 앞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전문가들의 반도체 시장 전망을 소개했다.

기조연설은 세미코 리서치 짐 페들한 회장과 DB하이텍 이윤종 부사장, 세미 클락 첸 디렉터가 맡았다.

올해 우울한 시장 전망에는 모두가 뜻을 같이 했다. 스마트폰과 모바일 시장 침체 등 여파다. 메모리 반도체뿐 아니라 파운드리에서도 소폭 하락세가 점쳐졌다. 자율주행차가 사고로 신뢰를 잃은데다가 국제 무역 분쟁 영향도 적지 않다고 풀이했다.

그러나 이같은 현상은 일시적이라는 데에도 강연자들은같은 의견을 냈다. 올해 잠시 주춤하겠지만 내년부터는 다시 성장세로 돌아선다는 것. 페들한 회장은 2022년에 메모리가 550달러, 로직이 400달러를 돌파하는 등 10% 가량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첸 디렉터는 2018년 4700억달러였던 시장 규모가 2057년에는 5조6000달러로 수직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유는 인공지능(AI) 과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 발전이다. IT 기기는 물론이고 자율주행차와 헬스케어 등 새로운 분야가 반도체 시장 성장을 이끌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구체적으로는 자율주행차 반도체 시장이 2021년 600억달러를 돌파하고, AI 반도체 시장도 매년 4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페들한 회장은 설명했다.

단,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이 전환점에 다랐다는 지적도 나왔다. 첸 디렉터는 중국이 지난해 3분기 장비 투자 비용에서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앞질렀다며, 2020년 이후부터 중국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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