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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지난해 M&A, 106개사로 전년 대비 5.4% 줄어

최근 5년간 증권시장별 기업인수합병(M&A) 총괄 현황/자료=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2018년에 상장법인의 기업 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가 106개 사로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상장사의 M&A는 2014년 89개, 2015년 106개로 꾸준히 증가하며 2016년 119개 사로 정점을 찍었다. 하지만 2017년 112개, 2018년 106개로 2년 연속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증권시장별로 구분하면 유가증권시장법인 44개사(41.5%) 및 코스닥시장법인 62개사(58.5%)가 지난해 기업인수합병을 진행했다. 인수합병 사유로는 합병이 95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주식교환 및 이전(7개사), 영업 양수·양도(4개사)가 뒤를 이었다.

코스닥 시장보다 코스피 시장에서의 기업인수합병 감소폭이 더 컸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인수합병은 2016년 54개에서 2017년 46개, 2018년 44개 사로 3년간 60개 사를 유지해온 코스닥 시장보다 더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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