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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 스팸 가장 많아" 후후, 스팸 신고 통계 발표

후후 앱을 통한 스팸 신고 통계. /후후앤컴퍼니



불법도박 유형 스팸이 여전히 횡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후후앤컴퍼니는 지난 해스팸차단 애플리케이션 '후후'에서 접수된 스팸 신고 통계를 9일 공개했다.

전체 신고 건수는 1626만여건에 달했다. 전년보다도 32%나 늘었다. 하루에 평균 4만4000여건에 해당한다.

유형별로는 불법도박이 451만9000여건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에서 27.8%에 달한다. 대출권유도 327만여건으로 뒤를 이었다. 텔레마케팅(197만여건)까지 3가지 항복이 60%를 넘었다.

스팸 신고는 매달 비슷한 양상으로 접수됐다. 전년에는 신고 25%가 연말에 집중됐던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010 국번을 가진 이동전화 스팸 비중도 42%나 됐따. 전년보다 5%포인트나 증가한 것이다. 특히 불법도박 84%, 성인·유흥이 61%로 이동전화 스팸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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