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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연, 5년간 종업원 증가자 조사 결과 발표

종업원수 증가 상위 5개 기업. /한국경제연구원



대기업들이 최근 5년간 종업원을 적지 않게 늘려온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300대 그룹 계열사 종업원 수를 분석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부문별로는 제조업에서 종업원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종업원 증가율이 높은 30개 기업에서 5년간 3만2782명을 뽑았다. 24만4886명에서 27만7668명으로 늘었다. 기업 숫자도 10개나 됐다.

단, 증가율로 보면 전문과학기술 분야가 더 많았다. 2893명에서 1만2653명으로 337.4%나 급증했다. 기술 개발 분야 직원 채용이 늘어났다는 얘기다.

도소매업은 2만8586명이 늘어나 제조업 뒤를 이었다. 2014년부터 3년간 증가자는 2만1949명으로 제조업(1만5392명)을 앞질렀다.

기업별로는 이마트가 5년간 가장 많은 1만4246명을 늘렸다. 스타벅스코리아(8007명)와 현대자동차(7488명)가 뒤를 이었다. CJ CGV(5646명)와 농협파트너스(5270명)도 5위 안에 들었다.

3년간은 CJ올리브네트웍스(8306명)가, 2017년에는 LG이노텍(3616명)이 규모를 많이 키웠다. 스타벅스코리아와 GS리테일도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했다. 삼성웰스토리와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도 많은 인력을 새로 뽑았다.

한국경제연구원 추광호 일자리전략실장은 "최근 몇 년간 중국 경제성장 둔화 등 수출환경의 악화와 자동차, 조선업계의 구조조정과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부 대기업들은 종업원수를 늘려왔다"며 "정부는 과감한 규제개혁, 기업활력 제고, 노동시장 유연성 확보 등을 통해 기업의 채용확대 여건을 만들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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