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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美 CES 참가한 코웨이, 비데로 북미 진출 선언

이해선 대표 "웰빙 기술로 환경가전의 미래 선도할 것"

코웨이 모델들이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CES'에서 처음 선보이는 '에어 시뮬레이션 시스템' 및 '인테리어 스마트 공기청정기'를 소개하고 있다./코웨이



코웨이가 비데로 북미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전시회인 '2019 CES' 참가를 통해서다.

9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CES에서 비데 위생과 사용자 건강상태를 스스로 모니터링하고 건강한 배변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도기 일체형 스마트 비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뇨화학 분석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으며 이를 코웨이의 IoCare 앱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에게 체지방·체수분 진단 및 분석으로 얻은 건강지수를 제공해 변비, 배변 장애 등 스스로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회에선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인텔리케어 카림 비데'도 내놓았다.

특히 코웨이는 CES에서 자사 비데 기술력의 핵심인 'i-wave 수류 시스템'을 참관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특별 디스플레이를 함께 전시한다. i-wave 수류 시스템은 수압, 공기, 세정범위, 시간 등 다양한 수류를 과학적으로 조합해 몸 상태에 최적화된 코스를 제공하는 코웨이의 혁신 기술이다.

'2019 CES 혁신상'을 받은 '시루직수 정수기'도 함께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필터 기술력의 정점인 'CIROO 2.0 필터'를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CIROO 2.0 필터는 코웨이가 세계적인 화학소재기업 도레이와 공동 개발을 거쳐 특허를 출원한 필터로 머리카락 수만 분의 1 이온물질까지 제거하는 '인텐시브 액티브 덴스 레이어'라는 소재를 활용했다. 또한 기존의 CIROO 필터보다 면적을 6배 늘리고 정수량을 30배 높여 RO 멤브레인 필터임에도 불구하고 직수가 가능하며 필터 스스로 내부를 씻어내어 스케일 생성을 막고, 수명을 늘리는 기술도 적용했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제품 및 기술 시연이 아닌 물, 공기, 생활 환경 전반을 케어하는 코웨이만의 독창적인 기술력이 가져다줄 웰빙 라이프의 미래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웨이는 사용자의 일상 생활에 혁신적인 편리함와 행복감을 전하는 웰빙 기술과 제품으로 환경가전의 미래와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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