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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 회장, 77번째 생일…5년간 매출액 2배 가까이 성장

건강했던 2012년 이건희 삼성 회장. /뉴시스



이건희 삼성 회장이 9일 77번째 생일을 맞았다. 와병 중에서는 5번째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서울 강남 삼성서울병원 VIP 병실에 입원하고 있다.

아직 의식은 없지만, 별다른 보조 장치 없이 자가 호흡을 하면서 소리나 접촉에는 반응하는 상태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병원은 자극 치료 등 재활을 진행 중으로 전해진다. 평소 이 회장이 좋아하던 음악을 들려주는 등 익숙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방법이다.

이따금씩 운동 요법도 병행한다는 전언이다. 휠체어를 타고 복도를 산책하거나, 몸을 움직이는 등 활동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이 회장 생일에는 별다른 행사를 열지 않을 예정이다. 단, 홍라희 여사나 이재용 부회장 등 가족들이 병문안을 다녀갈 수 있다는 추측은 나오고 있다.

한편 이 회장은 2014년 5월 10일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었다. 당시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새벽에는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져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아 숨을 되찾았다.

이후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이 이끌고 있다. 매출액은 2014년 137조원에서 5년만인 2018년 243조원으로 2배 가까이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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