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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우디에 '엑시노스 오토 V9' 탑재

아우디 자율주행 콘셉트카(왼쪽)과 삼성전자 엑시노스 오토 V9. /각 사



삼성전자의 반도체가 아우디에 탑재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아우디에 '엑시노스 오토 V9'을 공급을 약속했다고 3일 밝혔다. 2021년 출시 예정인 아우디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탑재할 예정이다.

엑시노스 오토 V9은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용 프로세서다. 고성능을 내면서도 전력 소비는 적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로 설계돼 내구도도 크게 높였다.

속도는 최대 2.1㎓에 옥타코어를 적용했다. 디스플레이 장치 6개와 카메라 12대를 운용할 수 있다. 그래픽 처리장치(GPU)를 3개 사용해 디지털 계기판과 CID, HUD 등을 독립적으로 동작할 수 있다.

특히 엑시노스 오토 V9은 인공지능 연산을 위한 신경망처리장치(NPU)도 탑재했다. 운전자 음성과 얼굴 및 동작을 인식하고, 운전 상황에 맞는 정보를 제공할 줄도 안다.

차량용 시스템 안전기준 '에이실-B'를 지원하는 영역도 별로도 마련해 시스템 오작동을 방지해준다. 안정성을 대폭 높여주는 셈이다.

삼성전자 DS부문 한규한 상무는 "삼성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운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며 "뛰어난 성능과 업계에서 요구하는 까다로운 안정성 기준을 동시에 갖춘 '엑시노스 오토 V9'를 필두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알폰스 팔러 아우디 설계·플랫폼 개발 책임자는 "아우디는 가장 흥미진진하면서도 가장 안전한 미래 자동차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삼성전자는 지난 수년간 우리의 중요한 기술 파트너였으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에 '엑시노스 오토 v9'을 탑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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