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 업계가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자동차는 1월 한 달 간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저금리 금융상품을 포함한 노후 차량 지원금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해(亥)피뉴이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5년 이상 경과한 노후차량 보유 고객이 르노삼성자동차 모델(전기차, 마스터, QM6 가솔린 제외)을 구입하면 차종 별로 ▲SM6 GDe 및 LPe 트림 50만원, SM6 프라임 및 TCe 트림 30만원, ▲SM3, SM5, SM7, QM3, QM6 디젤, 클리오 3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QM6와 SM6의 경우 트림별로 최대 7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쌍용차는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신차 구매 고객에게 황금돼지 골드바를 선물하고 노후경유차를 대차하는 고객에게 할인혜택을 부여하는 '클린 익스체인지 100'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클린 익스체인지 100' 프로그램을 통해 쌍용차 전 모델을 100만원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정부가 시행 중인 개별소비세 감면혜택에 더해 노후경유차 보유고객(2008년 이전 등록, 폐차 조건)이 신차 구매 시 추가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쌍용차는 G4 렉스턴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자신감으로 1년 365일 안심할 수 있는 Safety Promise 365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구매 후 차랑가격 30% 이상의 차대차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1000만원을 지급(본인 과실 30% 미만 시)한다.
렉스턴 브랜드(G4 렉스턴&렉스턴 스포츠)는 선수율 제로 4.9~5.9%(36~72개월) 저리할부를 운영하며, G4 렉스턴 구매 시 최대 100만원(할부기간 72개월, 1000만원 이상 이용 시) 할인혜택을 부여한다.
쌍용차는 기해년 새해 선물로 티볼리 브랜드(아머&에어) 구매 고객 2019명(선착순)에게 황금돼지 골드바(1돈)를 증정(20만원 할인 선택 가능)한다. 코란도 투리스모를 일시불 구매하면 200만원, 선수율 제로에 3.9% 할부(최장 60개월)를 이용하면 각각 15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