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SK텔레콤, 세계 최초 5G 생중계 성공…스마트폰으로 촬영

SK텔레콤은 스마트폰과 5G망을 활용해 서울 보신각 신년 행사 생중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SK텔레콤



SK텔레콤이 보신각 종소리를 5G 상용망으로 전달했다.

SK텔레콤은 1일 5G 상용망과 생중계 솔루션을 활용한 TV 생방송을 세계최초로 성공했다고 밝혔다.

방송은 케이블 채널 XtvN을 통해 중계 됐다. 1일 0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행사를 3차례에 걸쳐 11분간 방송했다.

SK텔레콤은 5G 상용망과 함께 SK텔레콤 생중계 솔루션인 'T 라이브 캐스터'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촬영은 스마트폰으로 했다.

현장과 방송 시차는 1초 이내였다. 유선 기반 생방송과 동일한 수준 속도다.

특히 이번 생중계는 인파가 몰린 곳에서도 고품질 방송을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됐다. 추후 야구장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방송에 문제가 없다는 의미다.

또 SK텔레콤은 고가 방송 전문 장비가 아닌 'T 라이브 캐스터' 앱을 설치한 스마트폰만으로 생중계를 실현하면서, 개인방송 고품질화 기대도 숨기지 않았다.

SK텔레콤은 이번 성공을 계기로 미디어 산업 혁신 지원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올해 'T 라이브 캐스터' 품질을 UHD 수준으로 높이고 개인방송 플랫폼 연동도 진행한다. 5G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앱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드론 방송 중계 시장에도 진출을 노리고 있다. 작년 6월 드론 제조사 DJI와 사업협력을 체결하고 '드론 영상관제 솔루션' 개발을 완료한 바 있다. 오는 24일 부산 벡스코 '드론쇼 코리아'에서 출시한다.

SK텔레콤의 최낙훈 5GX IoT/Data그룹장은 "5G스마트팩토리에 이어 5G 미디어 생중계라는 새로운 분야를 가장 먼저 개척하게 됐다"며 "일반 크리에이터들도 5G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TV 수준의 고품질 방송을 할 수 있는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