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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황금돼지띠 CEO들,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 /삼성물산



올해 산업계 전망은 그야말로 암울하다. 반도체를 비롯한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로 전환할 예정이다. 그나마 조선업 등 일부 호실적이 예상되지만, 어떤 악재가 발생할지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행운과 재물을 상징하는 황금돼지띠 최고경영자(CEO)들이 주목받는 이유다. 대한민국 경제가 성장과 몰락 기로에 놓인 상황, 황금돼지띠 CEO들이 활약하기를 기원하는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특히 1959년생 CEO들에게는 2019년이 개인적으로도 중요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재계가 세대 교체를 마무리하면서 주요 경영자 연령대를 50대로 낮추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올해로 60세를 맞은 1959년생 CEO들 어깨가 무거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삼성그룹에서는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이 대표적인 황금돼지띠 CEO다. 삼성SDI 경영관리 감사 담당과 미래전략실 경영진단팀장 등을 거친 재무전문가다. 작년부터 사장 임무를 수행했다.

육현표 에스원 사장 역시 황금돼지띠다.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기획팀과 삼성물산, 그룹 미래전략실 등을 두루 거친 기획 전문가다. 에스원에서는 2015년부터 사장으로 활약해왔다.

이희명 포스코엠텍 대표도 1959년생 황금돼지띠 CEO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안정적인 경영으로 재신임을 받아왔다.

조현상 효성 총괄사장은 1971년생 황금돼지띠 중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경영자다. /효성



1971년생 돼지띠 CEO 중에서는 조현상 효성 총괄 사장 활약을 가장 기대할만하다.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3남으로, 최근 효성 지분을 21.42%로 늘리며 2대 주주를 확고히 했다. 형인 조현준 회장이 가지고 있던 효성첨단소재 지분을 효성으로 넘기면서, 조현상 사장은 올해부터 사실상 효성첨단소재 경영을 책임지게 됐다.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오른쪽)과 외아들인 강호찬 넥센 사장. /EY한영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강호찬 넥센 사장도 1971년생 돼지띠다. 2013년부터 넥센그룹을 경영해왔다. 지난해에는 넥센타이어가 독일과 미국에 R&D 센터를 오픈하는 등 경영 성과를 이어왔으며, 올해에는 우리나라 마곡에 R&D 센터를, 체코에 생산공장을 열 계획.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

나성균 네오위즈홀딩사 대표도 기대를 한몸에 받는 돼지띠 CEO 중 한 명이다. 1997년 네오위즈를 창립한 후 여전히 네오위즈를 진두지휘하는 중이다. 지난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국내PC방에 인기게임 포트나이트 서비스 사업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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