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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정완규 증권금융 사장 "변화와 혁신 고민할 것"

정완규 한국증권금융 사장



정완규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이뤄낸 사상 최대 실적에 대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날 정 사장은 "2018년 운용자산 규모 86조원, 수수료자산 규모 246조원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며 "증권투자금융업무가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았고, 증권금융 최초 자회사인 펀드온라인코리아 인수를 통해 또 하나의 성장 동력을 장착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그는 "2018년 이룬 성과들을 뒤로 하고 이제 2019년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다"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속성장을 다짐했다.

이에 따라 3가지 중점 사업을 강조했다.

먼저 '지속 가능한 변화와 혁신'이다.

정 사장은 "증권담보대출, 우리사주지원 등 핵심 업무를 돌아보고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털어내야 한다"며 "낡은 관행, 고정관념을 타파해야만 자기자본 2조원의 견실한 회사, 뿌리 깊은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두번째는 '본연의 업무 내실화, 충실화'다.

정 사장은 "자본시장 지원이라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혁신사항을 발굴해 자본시장이 더욱 발전해가도록 해야 한다"며 "자본시장의 발전이 증권금융의 발전으로 연결되고, 이것이 국민의 재산증식과 자산형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증권금융 내부의 화합과 소통,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정 사장은 "직원 개개인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와 프로젝트화하고, 다양한 직급 및 연령으로 구성된 학습조직을 적극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모습의 협업을 통해 업무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과감히 도입할 수 있는 기업 문화가 정착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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