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한국교직원공제회, '무장애교실 프로젝스'…한국장애인재단에 2억원 기부

한국교직원공제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The-K타워에서 한국장애인재단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 차성수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왼쪽)과 이광원 한국장애인재단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장애인 선생님들이 수업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보조기기 지원사업 'The-K, 무장애교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교직원공제회는 한국장애인재단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교직원공제회의 사회공헌비로, 소리증폭장치·점자정보단말기·독서확대기 등 장애인 선생님이 수업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교육보조기기를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교육보조기기는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학생을 가르치는 장애인 선생님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품목은 수업 시 필요한 교육보조기기(점자정보단말기·독서확대기·특수키보드·특수마우스·점자프린터 등)에 한하며, 중증장애 500만원, 경증장애 300만원 내에서 1인당 1품목씩 지원된다.

대상자는 학계, 시민사회계 등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신청 기간 및 선정자 발표 일정은 추후 교직원공제회 홈페이지를 통해 고지될 예정이다.

장애를 가진 선생님들은 수업을 진행할 때 어려움이 많지만 국가의 지원이 미흡해, 대부분이 사비로 기기를 구입하거나 대여하는 형편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40명 내외의 장애인 선생님이 교육보조기기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교직원공제회의 'The-K, 무장애교실 프로젝트'는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것으로 올해는 기부금 액수를 증액해 좀 더 많은 장애인 선생님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차성수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장애인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보다 원활한 수업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교직원공제회는 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살피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