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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전기/전자

삼성전자, 2018 최대 실적 유력…4분기 하락 시작 우려도

삼성전자 반도체 라인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사상 최고 실적 달성이 유력해졌다. 다만 4분기 급격한 하락 곡선이 우려를 낳는 모양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 달 8일께 올해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영업일이 5일여밖에 남지 않은 만큼, 대략적인 윤곽은 이미 나왔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올해 결산 실적은 사상 최고치를 넘어설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약 48조원으로 전년 (약 38조5000억원)보다 25%나 늘었기 때문이다.

작년 영업이익이 53조6000억원인 만큼, 4분기 영업이익이 5조원만 넘으면 된다. 증권가에서는 4분기 예상 영업이익으로 14조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단, 분기 성적으로 보면 다소 낮은 수치다. 전분기에는 17조57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었고, 분기 영업이익이 14조원 밑으로 떨어지는 것도 7분기 만 처음이다. 일각에서는 13조원 밑으로 떨어지는 '어닝쇼크'까지 우려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반도체 시장 둔화다. 최근 들어 메모리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다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10조원 아래로, 영업이익률이 40% 미만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주를 이룬다.

내년 상반기까지도 삼성전자는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모리 가격이 계속 떨어질 가능성이 높고, 별다른 수요 진작 호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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