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LG전자, AI 씽큐 업그레이드…"사용자 마음 읽는다"

LG 씽큐 제품 라인업. /LG전자



LG전자 인공지능(AI)이 사용자와 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다.

LG전자는 20일 새로운 'LG씽큐'를 공개했다. 다음달 미국에서 열리는 CES2019에서 'LG 씽큐 AI존'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씽큐는 단순히 음성 명령을 인식하는 기능에서 벗어나, 사용자 경험을 강화했다. 제품을 설정하거나 기능을 작동하는데 필요한 절차를 최소화해, 사용자에 학습 부담을 최소화했다. 제품 기능을 음성이나 문자로 설명해주고, 주로 사용하는 설정 패턴을 학습하는 등이다.

성능 유지 관리에도 적극적이다. 에어컨,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 제품 사용량을 파악해 필요한 소모품을 알려주거나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문제가 생기면 간단한 조치방법을 알려준 후, 서비스센터로 연결해 수리 예약도 해준다.

상황 파악에도 능해졌다. 세탁기가 세탁을 끝내고 통세척을 권유하거나, 로봇청소기가 환경을 분석해 청소 시점과 흡입 강도 등을 조절하는 등이다. 날씨를 파악해 관리에 활용하는 능력도 있다.

LG전자는 추후 외부와 협력을 확대하고 씽큐 제품과 연관된 서비스도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음식재료나 세탁세재를 주문하거나, 청소 대행을 접수하는 등이다.

박일평 LG전자 CTO 사장은 "인공지능이 고객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더 나은 삶을 이끌어 줄 수 있도록 LG 씽큐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사장은 다음달 7일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AI for an Even Better Life)'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LG AI를 자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