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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美 페이스북 사옥 폭탄 위협에 직원 대피



미국 캘리포니아 멘로파크에 있는 페이스북 사옥에서 폭탄 위협이 발생해 직원들이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11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 경찰에게 페이스북 캠퍼스 건물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익명 신고가 접수됐다. 현지 경찰은 즉시 출동해 수색에 나섰으나 폭탄은 발견되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성명을 통해 "폭탄이 설치됐다는 협박을 받은 건물은 페이스북 본사 건물이 아니라 캠퍼스의 3층 건물이다. 근방 몇몇 빌딩에서 대피가 이뤄졌고, 모든 직원이 무사하다"고 전했다. 페이스북 캠퍼스에는 페이스북의 자회사인 인스타그램의 본사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서는 지난 5월 유튜브 본사에서 한 여성이 총기를 난사해 3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해 촉각이 곤두세워지고 있다. 이 여성은 총기 난사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