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LG전자, 연말 성수기 겨냥 글로벌 시장서 올레드 TV 마케팅 박차

LG 올레드 TV 씽큐. /LG전자



LG전자가 연말 성수기 마케팅 총력전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우선 LG전자는 이달 필리핀에서 넷플릭스와 공동 마케팅을 시작했다. LG 올레드 TV 구매자에 넷플릭스 6개월 이용권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프리미엄 고객들이 넷플릭스 4K 콘텐츠를 애용하는 점을 공략했다.

현지 주요 매장에는 올레드 TV 씽큐 체험존을 운영한다. 연말 가족 단위 쇼핑객을 겨냥했다. LG올레드 TV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브라질에서는 주요 유통매장에 올레드 TV와 '엑스붐' 제품을 연계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씽큐 체험 공간도 늘리고 있다. 언어 지원 확대에 발맞춰 독일 등 유럽을 시작으로 북미와 중남미 및 아시아로 확대 중이다. 구글 어시스턴트나 씽큐로 음성 제어를 체험해볼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연말 TV 성수기를 겨냥해 압도적 화질의 LG 올레드 TV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판매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