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KT 화재 현장 방문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이 서울 서대문 KT 아현빌딩 앞 화재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김재웅 기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5일 서울 서대문구 KT 아현빌딩 화재 현장을 방문했다.

유 장관은 이날 9시 30분경 현장에 도착해 화재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서 작업 현장에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복구 상황 등을 확인했다.

KT 관계자는 “복구를 첫 번째, 피해 최소화를 두 번째, 재발 방지를 세 번째 과제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기업이 국가 기간망 관리를 위임받은 것” “국가경쟁력이라는 측면에서 전방위적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 장관은 현장 관리자들에 고생이 많다며, 9시 50분경 자리를 벗어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