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LG전자, 독일서 'LG 시그니처 아트위크' 개최

LG전자는 독일에서 'LG 시그니처 아트위크'를 열었다고 밝혔다. /LG전자



LG 시그니처가 예술 작품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LG전자는 17일(현지시간)부터 1주일간 독일 프랑크 푸르트 '주 게젤 샤프트 하우스'에서 'LG 시그니처 아트위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LG 시그니처는 유명 예술작품들과 함께 전시됐다. 인도 출신의 조각가 아니쉬 카푸어, 프랑스 출신 현대미술가 다니엘 뷔랑, 이탈리아 출신 가구 디자이너 프랑코 알비니 등 예술가 작품 사이에, LG 시그니처 OLED TV와 세탁기, 얼음정수기냉장고, 가습공기청정기 등이 자리잡았다.

총괄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맡았다. 멘디니는 "LG 시그니처 제품이 기술과 디자인의 관점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한다"며 "가전과 예술을 결합하는 새로운 시도가 의미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독일 전시를 마친 후, 러시아와 스페인에서도 LG 시그니처 아트위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창희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상무는 "새로운 분야와 협업해 LG 시그니처의 진정한 프리미엄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