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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수한 '데이코', 미국서 사업 비전 공유

미국 데이코는 사업 비전을 공유하는 '비전메이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미국 '데이코'가 15일 (현지시간) 뉴욕에서 '비전메이커'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데이코의 사업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데이코는 ▲전문 디자이너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활동 ▲주방 인테리어 디자인 공모전 개최 등 전문가들 협업 활성화 ▲최첨단 디자인 스튜디오와 브랜드 쇼룸 오픈 등을 계획했다.

데이코 랜디 워너 데이코 사장은 "데이코는 지난 50년간 럭셔리 빌트인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대 주방의 역할을 확장하고, 뛰어난 성능과 창의적인 기능의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이코는 2016년 삼성전자가 인수한 럭셔리 주방 가전 브랜드다. 국내 프리미엄 아파트에 빌트인 제품이 공급 예정이며, 내년에는 프리미엄 쇼룸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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