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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S, 두리모 자립 돕는 '하트너X원더맘 플리마켓' 릴레이

KT CS는 두리모 자립을 돕는 플리마켓을 열었다. /KT CS



KT CS가 미혼모(두리모)의 자립을 돕는 플리마켓을 열었다.

KT CS는 15일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에서 '하트너X원더맘 플리마켓'을 열었다고 밝혔다.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 '아침뜰'과 함께했다.

플리마켓은 임직원 기부물품과 두리모가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두리모 10여명과 KT CS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장터를 준비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경매 행사도 진행됐다.

KT CS는 지난 10월부터 전국 5개 사업단에서 두리모와 함께하는 플리마켓 릴레이 중이다. 두리모 자립 지원을 돕기 위해서다. 모금된 수익금은 대구 '잉아터'와 제주 '애서원' 등 6개 두리모 결연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남규택 KT CS 대표이사는 "두리모 자립지원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하트너X원더맘 플리마켓을 지난 해부터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플리마켓과 더불어 '취업교육', '아이돌보미' 등 두리모 자립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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