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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너와 나의 유효기간’ 신현수 "이건 완벽한 고백 타임"

(사진=KBS)



'너와 나의 유효기간' 이현수(신현수)가 유승연(이다인)에게 고백하려는 모습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KBS2 ‘너와 나의 유효기간’에선 현수와 승연의 과거가 그려졌다.

승연과 재회 후 현수는 10년 전 자신의 고백을 회상했다. 당시 현수는 여자 친구가 있음에도 승연의 흑기사를 자처했던 바.

현수와 승연은 동아리 MT 중 새벽 산책에 나섰다.

현수는 "느낌이 온다. 이건 완벽한 고백 타임"이라고 생각하며 유승연에게 고백을 하고자 했다. 하지만 그는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승연은 "벌써 꽃이 폈다. 아직 여름인데"라며 이현수에게 "꽃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어 "여름밤도 좋아하냐, 별도 좋아하냐"고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현수는 갖은 이유를 대며 좋아한다고 답했다.

승연은 “내가 왜 좋아?”라고 물었고, 그렇게 현수의 마음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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