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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PR캠페인, 2018 대한민국 광고대상 선정



메모리 반도체를 의인화한 SK하이닉스의 기업PR 캠페인이 올해 최고의 광고 작품으로 선정됐다.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오는 23일 2018 한국광고대회를 열고 52개 작품을 2018 대한민국 광고대상으로 시상한다고 6일 밝혔다

통합미디어 부문에서 대상은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만든 SK하이닉스 기업 PR 캠페인이 선정됐다. 방송광고 부문에서도 이노션이 만든 SK텔레콤의 기업PR '소방관·경찰관'편이 대상을 받았다.

동영상 광고와 옥외광고, 디자인 부문에서는 제일기획이 만든 부산지방경찰청 '스탑다운로드킬', 네파 '비가 오면 자라나는 특별한 나무 레인 트리', 삼성화재 '꽃병소화기 Firevase'가 대상을 차지했다.

프로모션 부문에서는 대홍기획이 제작한 처음처럼 '마이라벨 프로모션', 디지털 광고 부문에서는 HS애드의 정의기억연대 '언컴포트 우먼 프로젝트'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광고총연합회는 신동엽씨에 광고인이 뽑은 최고의 광고모델상을 수여한다. 롯데렌터카와 여기어때 등 광고에 출연했었다.

심사를 맡은 정상국 전 LG전자[066570] 부사장은 "올해 작품들은 멀티미디어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미디어를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통합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차원의 광고가 눈에 띄었다"면서 "아울러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각성과 책임을 강조하는 작품이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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