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윤석금 웅진 회장, 코웨이 다시 품에 안았다

웅진 CI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품에서 떠나보냈던 코웨이를 6년만에 다시 안게됐다.

웅진씽크빅은 코웨이홀딩스로부터 1조6849억원 규모의 코웨이 주식 1635만8712주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총자산 대비 315.55% 규모로 인수예정일은 내년 3월15일이다. 거래대금은 현금으로 지급한다. 주식 인수 이후 지분율은 22.17%다.

웅진씽크빅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수익 다변화"라고 인수목적을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