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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불스원 '카 워시 페스타' 성황리 종료…셀프 세차·차량 관리 이해도 높여

불스원 '카 워시 페스타'에 참석한 크리스탈코트 모델 걸스데이 혜리.



불스원이 지난 10일 일산 불스원 프라자에서 개최한 무료 세차데이 '카 워시 페스타'에 250여 명의 운전자가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카 워시 페스타'는 차량 관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셀프 세차를 직접 경험해 봄으로써 자동차 관리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러브마이카 캠페인'을 통해 차량 관리의 필요성과 즐거움을 알리고 있는 불스원은 지난 2016년부터 소비자 대상 세차 행사를 통해 차량 관리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점을 알리고 있다.

보다 많은 운전자들과 차량 관리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무료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총 250여 명의 운전자들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모두에게 1만원 상당의 세차카드와 크리스탈 코트 샘플 키트를 제공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세차를 마친 고객들에게는 차량 표면에 특수 코팅막을 입혀 새 차처럼 반짝이게 만들어주는 셀프 유리막 코팅제 '크리스탈 코트' 시공 서비스와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추가 경품 및 기념사진 촬영도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신나게 즐기는 페스티벌 콘셉트로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전용 코인을 제공해 셀프 세차장을 이용하는 재미를 한껏 끌어올렸다. 무료 셀프 세차와 더불어 세차 후 차량 관리법을 배울 수 있는 미니게임과 푸드트럭 먹거리 등 '세차'를 매개로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불스원 세차데이 '카 워시 페스타' 행사 참가자가 차량 세차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크리스탈 코트'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걸스데이 혜리는 별도로 마련된 포토 행사에 참석해 직접 차량에 '크리스탈 코트' 시연을 하는 등 전 국민에게 '세차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한지영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상무)은 "카 워시 페스타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과 함께 셀프 세차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풍성하고 유익한 세차 행사를 통해 즐거운 자동차 관리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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