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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이진성 헌재소장, 프랑스 헌법위원회 위원장과 회담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사진 왼쪽)이 3일 하얏트호텔에서 로랑 파비우스(Laurent FABIUS) 프랑스 헌법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을 만나 환담하고 있다./헌법재판소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이 3일 하얏트호텔에서 로랑 파비우스(Laurent FABIUS) 프랑스 헌법위원회 위원장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두 사람은 이날 양국 헌법재판제도의 차이점, 최근의 심판 사건 현황, 양국의 개헌 논의와 헌법재판기관의 역할, 사건 처리기간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또한 향후 대한민국과 프랑스 헌법재판기관 간의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로랑 파비우스 위원장은 1984년 37세의 나이로 최연소 프랑스 총리에 올랐다. 하원의장, 재무장관, 외무장관을 두루 역임하기도 했다.

외무장관 재임 시절인 2015년에는 '제21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의장을 맡아 파리기후협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6년 3월부터 프랑스의 최고 헌법기관인 헌법위원회의 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파비우스 위원장은 2일~4일 열린 헌법재판소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회의 참석 차 방한했다. 그는 마지막 날인 4일 제4세션에서 '법적 혁신을 통한 환경 보호(Protecting the Environment through Legal Innovation)'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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