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년 관측사상 최악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NS홈쇼핑이 임직원에게 수박을 전달했다. NS홈쇼핑은 1일 판교사옥에서 폭염에 지친 직원들을 위해 수박을 함께 먹는 이벤트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회사는 각 본부별 직원 5명당 10Kg짜리 수박 1통씩, 총 100통의 수박을 제공했고, 임직원들은 함께 수박을 나눠먹으며 더위를 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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