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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진일보한 AD Tech 기업…"영업이익 증가율 36% 기대"

"약 40% 주가 상승 여력"



올해 인크로스는 NHN엔터테인먼트 그룹과의 시너지가 발생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이번 러시아월드컵의 수혜까지 받으며 영업이익 증가율은 36%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한국투자증권은 인크로스에 대해 목표가 3만9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현재가 대비 40% 이상 상승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이윤상 연구원은 "2017년 12월 단행된 NHN엔터테인먼트 그룹 편입은 인크로스가 진일보한 AD Tech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행동 기반 데이터로 구축된 DMP(Data Management Platform)와 고도화된 타게팅 기술이 접목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인크로스의 관계사들은 광고주이면서 매체로서 영향력도 확대하고 있는 만큼 미디어렙사로서 인크로스 입지에 강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 1위 동영상 애드 네트워크 다윈도 상품 경쟁력 강화로 시장 지배력이 확대될 전망"이라면서 "미디어렙 1위인 나스미디어보다 높은 성장성과 함께 점진적인 밸류에이션 상승을 예상, 올해 영업이익 증가율은 36%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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