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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복지/환경

기업 68% "근로시간 인정 안돼도 회식 한다"

정부의 '근로시간 단축 가이드라인'에 따라 근로시간에서 제외된 회식과 친목 목적 MT·워크샵이 대부분 기업에서 이어질 전망이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인사담당자 364명에게 '근로시간 미포함 항목에 따른 변화'를 설문한 결과, 회식 문화와 MT·워크샵 변화에 대해 '원래대로 진행한다'는 의견이 각각 67.9%, 47.8%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회식을 근로시간으로 인정하지 않는 점에 대해 '만족한다'는 의견은 40.9%로 나타났다. 친목 도모 MT·워크샵이 근로시간으로 인정되지 않는 점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3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현재 회식 빈도는 '한 달에 1번(36.3%)'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비정기적으로(갑자기)' 27.2%, '3개월에 1번(분기마다)' 18.7%, '6개월에 1번' 11.5% 순이었다.

평균 회식 시간은 응답자의 44.8%가 '2시간'이라고 답했다. 이 밖에 '3시간(38.7%)', '4시간(14.6%)', '5시간(1.7%)' 순이었다. '6시간 이상'이라는 답변은 0.3%였다.

한편 친목을 위한 MT·워크삽 빈도에 대해 '평균 6개월에 1번(상반기·하반기) 한다'는 의견이 54.1%로 가장 많았다. 이어 '1년에 1번(봄·가을)' 35.4%, '3개월에 1번(분기마다)' 9.6% 순이었다. 기타로는 '친목을 위한 워크샵·MT가 없다'는 의견이 있었다.

친목 도모 MT·워크샵의 평균 일정은 기업 10곳 중 4곳이 '1박 2일(42.9%)'이었다. 당일치기는 27.8%, 2박 3일은 21.2%, 3박 4일은 7.1%였다.

회식이나 친목 도모 MT·워크샵 진행에 대한 직원 반응을 물은 결과, '강제 참석이라고 공지한 경우에만 참여할 것이다(51.1%)'라는 의견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잘 모르겠다(30%)', '무조건 참석한다(10.4%)', '무조건 불참한다(7.7%)', '강제 참석이라고 공지한 경우에도 불참한다(0.6%)' 순이었다. 기타로는 '참석하더라도 불만이 많을 것 같다'는 의견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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