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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이마트, 프리미엄 신선식품 'Just Fresh'로 차별화

이마트



이마트는 오는 14일 프리미엄 신선식품 브랜드 'Just Fresh'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Just Fresh는 이마트 바이어가 직접 산지와 생산자, 생산시기, 생육법 등을 꼼꼼히 따져 엄선한 상품들로 과일, 채소, 축산, 수산, 건식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연간 운영품목은 80여 개에 달할 전망이다.

패키지에는 고객들이 구매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른 상품들과 차별화한 포인트를 명시했다. 사과의 경우 ▲대표산지 ▲당도 선별 14Brix 내외 ▲색택 90% 이상 ▲크기 당도 꼼꼼히 선별을, 파프리카는 ▲특대과 사이즈 엄선 ▲최첨단 시설 재배로 안전·안심 ▲아삭아삭한 달콤한 맛 등을 표기하는 식이다.

이마트가 프리미엄 신선식품 브랜드를 선보인 이유는 신선식품이 대형마트의 '구원투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대형마트는 편의점과 온라인몰의 공세 속에 지난 해의 경우 오프라인 유통채널 중 유일하게 역신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신선식품의 경우 선도 문제로 인해 온라인 채널로의 소비층 이전이 제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산지발굴이나 바잉파워 확보에 있어 오랜 영업노하우를 지닌 대형마트 업계가 비교우위를 가진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앞으로 이마트는 가성비로 경쟁력을 확보한 신선식품에 이어 품질을 강조한 프리미엄 신선브랜드 Just Fresh를 내세워 차별화를 도모하고, 신선식품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민영선 이마트 신선식품 담당 상무는 "오프라인 매장을 갖춘 대형마트가 타 유통업태와 차별화할 수 있는 무기 중 하나가 선도를 생명으로 하는 신선식품"이라며 "앞으로 Just Fresh를 전 상품군에 걸쳐 확대해 우수한 신선식품을 판별하는 기준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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