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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채권·펀드

신한BNPP커버드콜펀드, 2년 누적수익률 20%…"박스권 장세 강점"

12일 금융투자협회에서 박문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매니저가 '신한BNPP커버드콜펀드'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상품 설명을 하고 있다./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출시 2주년을 맞은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대표 상품 '신한BNPP커버드콜펀드'가 누적수익률 20%를 넘어섰다. 특히 1년 이상 투자한 계좌에는 손실이 하나도 발생하지 않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12일 금융투자협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2016년 5월 설정된 커버드콜펀드가 설정 이후 20.01%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특히 시장이 흔들리는 국면에서는 프리미엄이 2% 올라가는 등 변동성 제어도 잘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BNPP커버드콜펀드'는 2016년 5월 설정된 이래 지난 해 수탁고 1조원를 돌파했고, 안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판매 채널도 30여개로 늘어났다. 상품 라인업도 국내에 이어 유럽, 홍콩으로 다양화했다.

해당 펀드는 주식을 매수하면서 동시에 콜옵션(살 수 있는 권리)을 매도함으로써 매월 안정적인 프리미엄(초과수익)을 확보하면서 주가 등락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구조다. 상승시에는 프리미엄만큼의 수익이 발생하고, 하락시에는 매월 확보하는 프리미엄이 수익률 하락을 완화해주면서 위험을 낮추도록 설계되어 있다.

박문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매니저는 "장기적으로는 선진국 경기 호조에 따라 증시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과 같은 박스권 장세에서 투자 진입 시점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가장 유리한 수익구조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커버드콜펀드는 주가 상승시 성과가 콜옵션 프리미엄으로 제한되어 있지만, 매달 안정적으로 프리미엄을 확보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시현한다. 실제 커버드콜펀드는 설정 이후 A클래스 기준으로 20%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운용을 시작한 2016년 5월 이후 현재까지 1년 투자시 최소수익률 3.04%, 최대수익률 18.57%, 평균수익률 10.33%를 기록하고 있다.

박 매니저는 "지난 해 지수가 급등하면서 펀드가 성과를 따라가지 못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올해 1월 말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면서 시장이 단기간에 10%가 넘는 급락세를 나타냈을 때 커버드콜펀드는 프리미엄으로 손실을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커버드콜펀드의 목표는 '꾸준히,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있는만큼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 기본 상품으로 편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박 매니저는 "커버드콜 상품은 시장에서 항상 알파를 만들기보다는 특정한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과를 만드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인버스(주가하락 시 수익추구)나 레버리지(수익률 2배 추종) 등을 해당 상품에 대한 스트럭쳐(구성)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이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에 커버드콜 상품이 잘 녹아 들 수 있도록 작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펀드는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SC제일은행, NH농협은행, 우리은행, 한국투자증권 등 시중 주요 판매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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