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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농산물 가격급등…고춧가루 인상률 46%로 최대

품목별 가격/티몬



농산물 가격급등, 1년전과 비교해 고춧가루 인상률 46%로 최대

식탁물가가 크게 올라 주부들의 장바구니 부담은 더욱 커졌다. 7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5월 농산물 가격은 전년 동기대비 9%나 상승했다. 특히 채소류 가격은 13.5%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승폭은 지난해 8월 22.5%를 기록한 이후 가장 큰 폭이다.

5월 농산물 물가 상승 주 원인으로 꼽히는 쌀과 감자 가격은 각각 29.5%, 59.1% 상승했다. 쌀은 1981년 5월(32.4%)이후 37년만에 최고치로 올랐고 감자도 같은 달 기준 1994년(60.4%) 이후 상승률이 가장 높다. 고춧가루(43.6%)와 무(45.4%)도 상승세를 보였다. 다행히 감자는 이달 '하지감자'가 출하되며 조금은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표 /티몬



실제로 농수산물유통정보(KAMIS)를 살펴보면 감자가격은 점차 안정화에 접어들고 있다. 1달전 100g에 785원이었던 감자가 6월에는 492원으로 37%내린 것. 하지만 1년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26%비싼 수준이다. 지난달과 비교했을 때 가격이 내린 품목은 무(1개, 5월 2,983원/ 21.4%↓)와 배추(1포기, 5월 4,339원/ 38.9%↓) 등 3가지 품목이다. 나머지 항목인 쌀과 고춧가루는 소폭 상승했고, 고구마는(1kg, 5월 5,942원 / 3.1%↑)여전히 3%대 상승률을 보였다.

일부 품목의 가격은 5월보다 내리긴 했지만 여전히 1년전과 비교하면 6개 품목의 평균 가격 인상률은 28%로 높다. 1년전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가격상승률을 보인 제품은 고춧가루(1kg 국산/ 1년전 2만1,665원, 6월 3만1,580원)로 46%나 올랐다.

가격이 급등한 농산물과 채소류는 주로 일상생활에서 소비하는 품목이기 때문에 체감 상승률은 더 크다. 가격 인상률이 높은 6개 농식품을 대상으로 농수산물유통정보와 대형마트, 티몬 슈퍼마트의 가격을 비교해 보면 대형마트와 티몬 슈퍼마트 모두 소매 평균가보다 저렴했다. 특히 티몬 슈퍼마트의 경우 대형마트대비 평균 10%저렴했고, 소매평균가와 비교했을 때는 16%까지 가격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햇감자 100g의 소매평균가는 492원, 대형마트가는 457원, 티몬 슈퍼마트가는 360원으로 많게는 27%까지 저렴했다.

티몬 슈퍼마트가 가격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도매가에서 최소한의 마진을 남기고 최저가로 판매하는 정책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티몬 슈퍼마트는 가락시장에 위치한 서울청과 등 대형 도매상들과 계약을 체결하고 당일 경매 상품을 그때 그때 공급받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표/티몬



주요 생필품 20여개를 중심으로 티몬 슈퍼마트와 대형마트를 비교했을 때도 티몬 슈퍼마트가 평균 17%저렴했다. 양파(1.5kg)의 경우 티몬 슈퍼마트 2200원, 대형마트 3500원으로 티몬 슈퍼마트가 37%더 저렴했고, 애호박과 깐마늘의 경우도 티몬 슈퍼마트가 각각 13%, 12% 더 저렴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티몬은 슈퍼마트를 통해 생필품과 신선식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고 있다. '가격안정상품'을 기존 500개에서 1000개로 확대하고, 실시간 가격비교를 통해 부담 없이 쇼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티몬 슈퍼마트 상품 중 대형마트와 직접 가격비교가 가능한 476개 상품들은 평균 19%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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