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아우디코리아, '아우디 비전 나잇' 개최…'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것'

아우디 Q5.



"다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급나겠다."

디젤게이트로 2년여 동안 판매정지 악재에 빠졌던 아우디코리아가 부산모터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 재개에 나선다.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6일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힐튼 부산 호텔에서 '아우디 비전나잇'을 개최하고 "지난 2년 반 동안 고객 신뢰 회복 및 비즈니스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리콜을 성실히 이행하고,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 및 역량 강화에 집중하며 내실을 다져왔다"며 "오랜 시간 아우디 코리아를 믿고 기다려준 고객들과 딜러사 및 임직원들에게 감사 드리며 다시 신뢰할 수 있는 아우디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날 아우디 코리아는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온 아우디 코리아의 비즈니스 플랜과 비전을 발표하고 '아우디 Q5', '아우디 Q2'를 비롯해 미래 이동성에 대한 아우디의 열정과 비전을 담은 레벨4 자율주행 전기 콘셉트카 '아우디 일레인'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아우디코리아는 오는 2020년까지 라인업 다양화를 통해 판매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우디코리아는 지난해 11월 '뉴 아우디 R8'을 시작으로, 지난 3월 'A6 35 TDI' 등 일부 모델을 출시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 A4를 추가로 출시하고 2018년 판매 목표를 1만5000대로 설정했다. 2019년 아우디는 새로운 도심형 스포티 SUV '아우디 Q2'와 베스트셀링 모델인 '아우디 Q5'를 비롯해 A6, A7, A8, 그리고 브랜드 첫 번째 전기차 모델인 'e-트론' 등을 포함해 13종의 신차를 출시하고 2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우디 Q2.



더불어 2020년에는 프리미엄 SUV '아우디 Q7 부분변경 모델', 새롭게 선보이는 '아우디 Q4,' '아우디 A4 부분변경 모델', 하이엔드 SUV' 아우디 Q8' 등의 출시를 통해 3만대 판매를 목표로 잡고 잡았다.

아우디코리아는 이같은 판매 성장을 위해 지난 2년여 동안 장기적인 관점에서 근복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소비자 신뢰 회복에 주력해왔다. 지난해 9월 처음으로 리콜을 시작한 아우디 A4, A5, A6는 6월 5일 기준, 리콜 대상 차량 2만3599 대 중 65%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또 올해 4월 아우디 Q3와 Q5 6342대를 대상으로 시작한 두번째 리콜도 현재 30%를 달성했다.

또 세일즈 및 A/S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할 방침이다. 2015년 대비 2018년 현재 1개의 전시장, 7개의 A/S 서비스 센터를 신축하고 6개의 A/S 서비스 센터를 확장 이전해 현재 36개의 전시장 및 37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네트워크 확장 및 서비스 역량 강화에 대한 투자를 통해 2019년 말까지 2개의 전시장과 4개의 A/S 서비스 센터를 오픈하고, 2020년에는 4개의 전시장과 4개의 A/S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오픈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아우디 코리아는 국내 전기차 시장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로드맵 E 코리아' 전략을 발표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시급한 요소인 전기차 공공 급속 충전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고 기존 전기차 충전사업자들(CPO)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2021년까지 150여개 전기차 충전소에 400여대의 고속/완속 충전기를 설치해 모든 전기차 소유 고객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고객의 신뢰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아우디만의 혁신적이고 다이내믹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