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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청년내일채움공제 통해 3492명 추가 지원

올해 총 6860명으로 늘어나, 참여 기업도 年 900만원 지원



이노비즈협회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통해 3492명을 추가 지원키로했다고 6일 밝혔다.

협회는 올 들어 1~4월 사이에 관련 사업으로 총 3368명의 청년을 회원사를 통해 채용 연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협회가 전국 단위의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통해 지원하게 되는 인원은 올해 총 6860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청년층 일자리를 늘리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위한 청년내일채움공제는 2년형의 경우 1600만원, 3년형은 3000만원을 청년들이 2년 또는 3년 근속을 한 뒤 지원받게 된다. 또 관련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을 채용한 기업도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지원을 통해 인원당 연간 최대 9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장려금은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전년 말보다 전체 노동자 수가 증가한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 3월15일 이후에 취업한 청년부터 적용된다.

또 올해부터 3년형이 새로 생기면서 3월15일 이후 취업한 청년 가운데 2년 형에 가입했더라도 3년 형으로 변경을 희망하면 생애최초취업자 등 자격조건이 맞을 경우 오는 7월31일까지 변경 신청을 하면 된다.

협회는 특히 많은 규모의 인원을 채용 연계하는 수도권 참여 기업을 위해 자체적으로 구축한 '청년내일채움공제 참여자(기업)관리시스템'(이미지)도 기업들에게 별도 배포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연도별 참여 근로자 현황 및 지원금 내역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6월 중순 이후엔 근로자의 사업 참여 가능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도록 '참여 자격 자가진단' 기능도 추가해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구직자는 이노비즈협회에 문의하면 된다.

협회는 이노비즈 일자리지원센터를 본회 및 전국 지회 9개소에 마련해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동시에 매년 3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국내 최대 운영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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