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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기아차 청년에게 답을 묻다…대학생 씽크탱크 '레드 크리에이터'출범

기아차 '레드 크리에이터'로 선발된 대학생 50명과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이 본격적인 활동 개시를 선언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아자동차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할 대학생 씽크탱크가 출범했다.

기아차는 1∼2일 서울 압구정의 기아차 브랜드 체험관 '비트360'과 경기 화성 롤링힐스호텔에서 대학생 싱크탱크 프로그램 '레드 크리에이터'의 출범식과 아이디어 캠프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첫 출범한 레드 크리에이터는 앞으로 넉 달간 미래 고객인 대학생의 관점에서 기아차의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고객 경험·판매·마케팅·미래 전략 등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그에 따른 전략·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다.

특히 기아차는 이들의 아이디어를 실무에 실제로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기아차는 또 이들에게 기획·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멘토링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대학생과 동반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젊은 고객과 소통을 통해 시장 트렌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끊임없이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변화하는 기아차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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